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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핑몰 몰락’ 내년 2곳 중 1곳 문 닫을 수도
<미주한국일보>2020-12-30 (수)남상욱 기자 ▶ 입점 소매업체 영업 부진에 렌트비 납부율 뚝 ▶ 고객 온라인 몰려… 한인타운 샤핑몰도 비상 입점 소매업체들의 판매 부진이 지속되면서 재정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샤핑몰을 중심으로 도태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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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2월 30일2분 분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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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트럼프 백신배포 늦어져.. 현 속도론 접종에 몇년 걸려"
라디오코리아입력: 12/29/2020 조 바이든 대통령 당선인은 오늘(29일)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코로나19 백신 배포가 매우 늦어지고 있다고 비판하며 강화된 대책 필요성을 강조했다. 로이터통신과 AP통신에 따르면 바이든 당선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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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2월 30일1분 분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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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 화이자백신 1억회 추가주문… “아스트라제네카 1월보급 불가”
<미주한국일보>2020-12-29 (화) ▶ 화이자백신 3억회분으로↑…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승인신청 아직 안해 [사진제공 = 로이터] 유럽연합(EU)이 29일(현지시간) 화이자·바이오엔테크 백신 1억회분을 추가로 주문했다. 영국이 내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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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2월 30일1분 분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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넬슨 권 라구나우즈 한인회장 취임 “회원 유대 강화 최선”
[LA중앙일보]발행 2020/12/30 지난 23일 열린 라구나우즈 한인회장 이·취임식 참석자들. 앞줄 왼쪽 네 번째가 넬슨 권 회장, 뒷줄 왼쪽 두 번째가 박용진 전 회장. [라구나우즈 한인회 제공] 넬슨 권 라구나우즈 한인회장이 지난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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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2월 30일1분 분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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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니어센터 타인종 저소득 가정에 선물
[LA중앙일보]발행 2020/12/30 무명 독지가 기증한 전기담요·가습기 전달 29일 오전 밸리 베르데모빌파크를 찾은 정문섭 시니어센터 이사장과 존 리 LA시의원, 강일한 LA상공회의소 회장(왼쪽부터)이 이본 멘도사 매니저에게 전기담요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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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2월 30일1분 분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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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이름은 ‘기부 천사’…독지가 노인회에 또 1만불
[LA중앙일보]발행 2020/12/30 임상환 기자 올해만 총 3만 달러 쾌척 지난 29일 신영균(왼쪽 세 번째부터) 회장, 김혜릭 이사장 등 OC한미노인회 관계자들이 가든그로브의 노인회관 앞에서 익명의 독지가가 보낸 기부금 봉투를 들어 보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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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2월 30일1분 분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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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 주, 남가주, 샌 호아킨 밸리 지역 Stay - At - Home 연장
라디오코리아입력: 12/29/2020 [앵커멘트] CA주가 남은 코로나19 중환자 병상 비율을 기준으로 남가주와 샌 호아킨 밸리에 발령했던 코로나19 제재 명령 'Stay - At - Home' 을 연장했습니다. CA주는 남은 중환자 병상 비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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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2월 30일2분 분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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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다시 김규식인가···"진영대결의 한국, 그 통합정신 새길 때"
[중앙일보]입력 2020.12.30 유성운 기자 김규식 선생 [중앙포토] 우사 김규식은 우리에게 여전히 생소한 이름이다. 현대사의 잃어버린 퍼즐 조각이기도 하다. 1945년 해방 이후 이승만·김구와 함께 '우익 3거두'로 불렸지만 앞선 두 사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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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2월 30일3분 분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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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한인 경제계 파워 갈수록 커진다
[LA중앙일보]발행 2020/12/30 LA비즈니스저널 분야별 순위 '퍼시픽 아메리칸'·JC 세일즈 소수계 기업 톱 10에 포함 은행 중심 다양한 분야 성장 LA 한인 경제의 파워가 날로 강해지고 있다. LA 비즈니스 저널이 28일 밝힌 올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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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2월 30일2분 분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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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2분기 2000만 명분 공급’…모더나 위탁생산 어디서 할까
[한국 중앙일보]기사입력 2020/12/30 다국적 제약사 모더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의 국내 도입이 가시화된 가운데, 이를 위탁생산(CMO)할 국내 업체에 관심이 모인다. 정부는 아직 구체적으로 논의가 진척된 바는 없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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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2월 30일2분 분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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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명 숨진 뒤에야 긴급대응팀 꾸린 정부···요양병원의 비명
[한국 중앙일보]기사입력 2020/12/29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한 요양병원·요양원시설 내 추가 확산을 차단하려 중앙사고수습본부 내 긴급현장대응팀을 운용한다고 30일 밝혔다. 하지만 이미 요양병원에서 숨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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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2월 30일1분 분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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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일자리 39만개, 공공주택 8만호...서울시 "수적석천 각오"
[한국 중앙일보]기사입력 2020/12/29 서정협 서울시장 권한대행 신년사 서정협 서울시장 권한대행이 “새해 일자리 39만3000개를 제공하고 공공주택 8만 호를 공급하겠다”고 밝혔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등에 대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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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2월 30일2분 분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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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호트 격리에 '연옥'된 요양병원...죽음 내몰리는 노인들
<서울경제>입력2020-12-30 기저 질환 있는 고령 확진자 많아…"백신 빨리 확보해야" 중증환자 병상 부족…격리된 채 배정 기다리다 숨져 요양시설 인력 지원 호소하는 국민청원, 1만 명 동의 29일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으로 코호트 격리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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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2월 30일2분 분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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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악했던 낯선 땅··· 쥐·도마뱀이 설쳐도 이겨냈다”
<조선일보>허윤희 기자 입력 2020.12.30 한국문화재재단 국제협력단 동남아 유적 보존·복원기 담은 ‘난생처음 떠나는 문화···' 출간 “뎅기열 걸려 머리카락 빠지기도” 동남아 3개국에서 문화유산 ODA 사업을 담당하는 연구원 18인이 코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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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2월 30일2분 분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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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흔살에 복귀 패션쇼···'패션의 신' 피에르 가르뎅 떠나다
[중앙일보]입력 2020.12.30 유지연 기자 임선영 기자 피에르 가르뎅이 1982년 7월 프랑스의 가장 권위 있는 패션상인 황금골무상 을 수상한 뒤 포즈를 취하고 있다. [AFP=연합뉴스] 국내에서 기성복 브랜드로 ‘피에르 가르뎅’으로 유명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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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2월 30일2분 분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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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평인 칼럼]전투에서 이기고 전쟁에서 질 판인 K방역](https://static.wixstatic.com/media/65d01a_8d50bb7897f7469b88b92a6e445c67a9~mv2.jpg/v1/fill/w_224,h_308,fp_0.50_0.50,lg_1,q_30,blur_30,enc_avif,quality_auto/65d01a_8d50bb7897f7469b88b92a6e445c67a9~mv2.jpg)
![[송평인 칼럼]전투에서 이기고 전쟁에서 질 판인 K방역](https://static.wixstatic.com/media/65d01a_8d50bb7897f7469b88b92a6e445c67a9~mv2.jpg/v1/fill/w_224,h_308,fp_0.50_0.50,lg_1,q_90,enc_avif,quality_auto/65d01a_8d50bb7897f7469b88b92a6e445c67a9~mv2.jpg)
[송평인 칼럼]전투에서 이기고 전쟁에서 질 판인 K방역
<동아일보>송평인 논설위원입력 2020-12-30 바이러스와의 싸움은 버티면서 백신으로 공세 전환하는 작전 文 머릿속에 그런 구도 없었다 백신개발 강조하다 백신확보 늦어 코로나 終戰 지연은 경제 치명타 송평인 논설위원 미국과 서유럽 등 자유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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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후조리원도 뚫렸다… 신생아 2명등 10명 확진
<동아일보>김하경 기자 , 익산=박영민 기자 , 보령=지명훈 기자입력 2020-12-30 구로구, 해당 산후조리원 임시폐쇄… “이달 1일이후 이용자까지 검사” 익산-보령 어린이집 잇단 집단감염… “교사 감염후 가족-원생으로 번져” 방역당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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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2월 30일2분 분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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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코로나 계속 변이… 집단면역 쉽지 않아”
<동아일보>조유라 기자 , 이지운 기자입력 2020-12-30 [코로나19]“유행 반복하는 풍토병처럼 될것” 방대본도 “변이가 유행 주도” 전망 영국발 변이 코로나19 바이러스가 국내에도 유입된 것으로 확인된 가운데 29일 인천국제공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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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양병원 가는 노인 “죽으러 가는 기분, 돌아오는 이 없더라”
[중앙일보]입력 2020.12.30 [신성식의 레츠 고 9988] 코로나 사망 압도적 1위 요양병원 어쩌다 ‘코로나 공장’ 오명까지 20인실·공동간병 싼 값에 방치 집단감염 폭발은 예고된 결과 투자 늘려야 현대판 고려장 면해 신성식 복지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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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증여 일석이조… 상속세 줄이고 재산싸움도 막고
조선일보 입력 2020.12.30 [한화생명 은퇴백서] 상속의 기술 부모가 남겨준 재산에 대한 분쟁이 끊이질 않는다. 주위 사람들이 자식 간 재산 분쟁으로 사이가 멀어진 이야기를 하며 ‘차라리 재산이 없는 게 낫다’고 하소연하기도 한다. 자본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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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유람선보다 더한 코로나 비극, 지금 한국 요양병원에”
<조선일보>이준우 기자 입력 2020.12.30 “일본 유람선보다 더한 일들이 요양병원에서 벌어지고 있습니다. 갇혀서 죽어가고 있는 요양병원 환자들을 구출해 주세요.” 서울 구로구 미소들병원은 코로나 확진자가 발생한 지난 15일부터 코호트(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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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웜비어 부친의 분노 “전단금지법, 독재자나 하는 짓”](https://static.wixstatic.com/media/65d01a_8fa390fd437742d4835278abb784d5c5~mv2.jpg/v1/fill/w_554,h_415,fp_0.50_0.50,lg_1,q_30,blur_30,enc_avif,quality_auto/65d01a_8fa390fd437742d4835278abb784d5c5~mv2.jpg)
![[단독] 웜비어 부친의 분노 “전단금지법, 독재자나 하는 짓”](https://static.wixstatic.com/media/65d01a_8fa390fd437742d4835278abb784d5c5~mv2.jpg/v1/fill/w_554,h_415,fp_0.50_0.50,lg_1,q_90,enc_avif,quality_auto/65d01a_8fa390fd437742d4835278abb784d5c5~mv2.jpg)
[단독] 웜비어 부친의 분노 “전단금지법, 독재자나 하는 짓”
<조선일보>김은중 기자 입력 2020.12.30 北서 고문당한 故 웜비어씨 부친 “文 대통령, 탈북민 희생양 삼아 김정은 남매에 머리 조아리나” 2017년 북한에 17개월 억류됐다 풀려난 지 엿새 만에 숨진 미국인 대학생 오토 웜비어의 부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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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평로] 공수병과 공수처](https://static.wixstatic.com/media/65d01a_d300d3a138bc4cc0960784cf7721ce86~mv2.png/v1/fill/w_420,h_322,fp_0.50_0.50,lg_1,q_35,blur_30,enc_avif,quality_auto/65d01a_d300d3a138bc4cc0960784cf7721ce86~mv2.png)
![[태평로] 공수병과 공수처](https://static.wixstatic.com/media/65d01a_d300d3a138bc4cc0960784cf7721ce86~mv2.png/v1/fill/w_420,h_322,fp_0.50_0.50,lg_1,q_95,enc_avif,quality_auto/65d01a_d300d3a138bc4cc0960784cf7721ce86~mv2.png)
[태평로] 공수병과 공수처
<조선일보>정권현 선임기자 입력 2020.12.30 곧 출범 ‘공수처’ 논란에 떠올린 게슈타포 그리고 ‘공수병’ 권력 비리 수사 막으려 해도 불법 행위는 반드시 드러난다 미친개에 물리면 공수병(恐水病·광견병)에 걸린다. 새해 벽두에 출범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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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朝鮮칼럼 The Column] 실력 없는 권력은 제풀에 무너진다](https://static.wixstatic.com/media/65d01a_a4a25bea770845eea973f2381ba41691~mv2.jpg/v1/fill/w_463,h_348,fp_0.50_0.50,lg_1,q_30,blur_30,enc_avif,quality_auto/65d01a_a4a25bea770845eea973f2381ba41691~mv2.jpg)
![[朝鮮칼럼 The Column] 실력 없는 권력은 제풀에 무너진다](https://static.wixstatic.com/media/65d01a_a4a25bea770845eea973f2381ba41691~mv2.jpg/v1/fill/w_463,h_348,fp_0.50_0.50,lg_1,q_90,enc_avif,quality_auto/65d01a_a4a25bea770845eea973f2381ba41691~mv2.jpg)
[朝鮮칼럼 The Column] 실력 없는 권력은 제풀에 무너진다
<조선일보>노정태 철학에세이스트 입력 2020.12.30 ‘킵 캄 앤드 캐리 온’ 구호로 단결 나치 폭격 이겨낸 영국 코로나 버티는 국민의 안정 요구, 文 정권은 ‘독재 면허’로 여겨 윤석열 승리가 보여준 희망… 결국 소신·양심이 이길 것 2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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