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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검찰, 어둠의 군주”에 진중권 “민주당은 착한척하던 골룸”
<조선일보>이세영 기자 입력 2020.11.09 반지의 제왕 골룸 사진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는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월성원전 1호기 조기 폐쇄 의혹 수사에 나선 검찰을 영화 ‘반지의 제왕’에 등장하는 악역(惡役) ‘사우론(어둠의 군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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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1월 9일1분 분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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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정부의 원전 기획살인” 전국 대학가에 나붙는 대자보](https://static.wixstatic.com/media/65d01a_b2271b83b6c44bcf83e1cc9a73a077a6~mv2.png/v1/fill/w_739,h_554,fp_0.50_0.50,lg_1,q_35,blur_30,enc_avif,quality_auto/65d01a_b2271b83b6c44bcf83e1cc9a73a077a6~mv2.png)
![[단독] “정부의 원전 기획살인” 전국 대학가에 나붙는 대자보](https://static.wixstatic.com/media/65d01a_b2271b83b6c44bcf83e1cc9a73a077a6~mv2.png/v1/fill/w_739,h_554,fp_0.50_0.50,lg_1,q_95,enc_avif,quality_auto/65d01a_b2271b83b6c44bcf83e1cc9a73a077a6~mv2.png)
[단독] “정부의 원전 기획살인” 전국 대학가에 나붙는 대자보
<조선일보>서유근 기자 입력 2020.11.08 월성 1호기 폐쇄 강력 비판 8일 녹색원자력학생연대가 전국 대학가에 붙인 대자보 /녹색원자력학생연대 월성 원전 1호기를 조기 폐쇄하는 과정에서 정부가 원전의 경제성을 낮게 평가하도록 조작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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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1월 9일2분 분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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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7일(토)시니어6040동영상/사설
시니어6040 1.한인사회 1110620 WKTV 워싱턴 뉴스투데이 2.[2020. 11. 6] 뉴욕 뉴저지 KBN NEWS 3.[그래픽] 미국 대선 승패 핵심 경합주 개표 상 4.미셸 박·영 김 당선 유력…연방하원 한인 4명 2.미국헤드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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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1월 7일1분 분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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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코로나!…LA 확진 연일 2000명 넘어
[LA중앙일보]발행 2020/11/07 8월 이후 최다 '당국 비상' LA카운티내 일일 코로나19 확진자가 8월 이후 최다치를 기록했다. 보건 당국도 확진자 증가세와 독감 시즌이 맞물리면서 바짝 긴장하고 있다. LA카운티 공공보건국에 따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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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1월 7일1분 분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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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세 이상 운전면허 갱신 DMV 안 가고 온라인으로
[LA중앙일보]발행 2020/11/07 김형재 기자 내달 6일부터 상업면허도 캘리포니아 차량등록국(DMV)이 일반 면허에 이어 70세 이상 시니어 및 상업 면허 온라인 갱신 서비스까지 도입한다. 가주 DMV는 보도자료를 통해 70세 이상 시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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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1월 7일1분 분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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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신규 환자 폭증하는 미국…하루 확진자 12만명 쏟아져
<미주중앙일보>[연합뉴스]기사입력 2020/11/06 NYT "많은 미국인에게 체념이 대세"…오하이오주지사 "바이러스에서 도망칠수 없어" (샌프란시스코=연합뉴스) 정성호 특파원 = 미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가을철 재확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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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1월 7일1분 분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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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 공무원 피격사건' 유엔 北인권결의안 초안서 빠진 이유는
[한국 중앙일보]기사입력 2020/11/07 VOA, 7일(현지시간) 결의안 초안 입수 보도 "北자의적 구금·처형 여전…코로나로 상황 악화" "초안 공동 제안국에 韓없어" 2년 연속 불참하나 인권보고관 "서해 사건, 남북에 통지문 보낼 것" 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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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1월 7일2분 분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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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한인 정계 입성, 앞으로 한인사회가 풀어야 할 과제는?
라디오코리아입력: 11/06/2020 [앵커멘트] 그 어느 때보다 한인들의 선거 참여 열기가 뜨거웠던 2020 선거 이후 보다 많은 차세대 한인 정치인들을 배출하기 위해서는 조직적이고 일원화된 지원 창구가 마련되어야 한다는 과제를 얻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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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1월 7일1분 분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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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친 생매장한 아들, 노모는 "내 발로 들어갔다"…눈물의 모정
[한국 중앙일보]기사입력 2020/11/06 중국에서 거동이 힘든 친어머니(79)를 생매장한 남성(58)이 법원에서 징역 12년 형을 선고받았다. 하지만 사흘 만에 땅속에서 구조된 노모는 "내 발로 들어갔다"면서 끝까지 아들을 감싼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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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1월 7일2분 분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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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확산 美 또 사재기?…식료체인, 휴지 등 판매수량 제한
<미주중앙일보>[연합뉴스]기사입력 2020/11/06 화장지·종이타월·소독용 물티슈 등…겨울 앞둔 소비자들 생필품 비축 계획 (샌프란시스코=연합뉴스) 정성호 특파원 = 미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급속도로 재확산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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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1월 7일1분 분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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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입국자 코로나 신고 강화
[토론토 중앙일보]기사입력 2020/11/06 김영미 기자 연방정부, 자가격리 계획서 사전 제출 의무화 전국적으로 코로나 2차 대유행이 심화되면서 연방정부가 입국자들에 대해 자가격리 신고 강화를 실시할 예정이다. 3일 연방정부는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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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1월 7일1분 분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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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 전체가 파묻혀”…허리케인에 과테말라 150명 사망·실종
<미주한국일보>2020-11-06 (금) ▶ 폭우로 인한 산사태로 주택 150채 이상 매몰…구조작업도 난항 과테말라[로이터=사진제공] 허리케인 에타가 휩쓸고 간 중미 과테말라에 산사태와 홍수로 인한 인명 피해가 눈덩이처럼 불어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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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1월 7일1분 분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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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브 민 후보, 최석호 의원, 상대와 만 3천 여표 격차 .. 당선 확실시
라디오코리아입력: 11/06/2020 CA 주 상원 37지구에 출마한 데이브 민 후보가 만 3천 표 이상의 격차를 이어가며 당선 기대를 높이고 있다. 데이브 민 후보는 25만 4천 443표, 51.36%의 득표율을 보이고 있다. 이에 따라 24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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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1월 7일1분 분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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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셸 박·영 김 당선 유력…연방하원 한인 4명 가능성
[LA중앙일보]발행 2020/11/06 김형재 기자 최종 개표 때까진 '정중동' 최석호·데이브 민 후보도 주 상·하원 동반진출 확실 남가주 지역 연방 하원과 가주 상·하원 한인 후보 당선 가능성이 더 커지고 있다. 연방 하원은 미셸 박 스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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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1월 7일2분 분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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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세 가정폭력 2세에 대물림 된다"…가부장적 문화가 폭력 유발
[LA중앙일보]발행 2020/11/07 김형재 기자 8개 아태 단체 공동 보고서 지난달 28일 KAFM과 KYCC 등 아시아계 단체가 온라인 콘퍼런스에서 가정폭력 근절 합동 보고서를 발표하고 있다. [A3PCON 제공] 아시아계 단체가 가정폭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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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1월 7일1분 분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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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바 패션업계에 드리는 제언<3·끝> 우리도 유니클로를 만들자
[LA중앙일보]발행 2020/11/07 박태욱 / 패션 컨설턴트 우리 민족은 유구한 역사와 전통 속에서 다듬어지고 전해 내려온 고유의 멋이 있다. 한복의 의젓하고 그윽한 자태와 기품 있는 선은 세계인의 마음에 감동을 주고, 한식의 깊고 풍성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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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1월 7일1분 분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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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방의원 당선 한인 향해 "순종 아니다" 발언 파문
[LA중앙일보]발행 2020/11/07 장열 기자 김창준 전 의원 물의빚자 사과 김창준 전 의원 한인으로서 사상 최초로 연방하원에서 3선 기록을 남긴 김창준(81) 전 의원이 한국계 당선자를 두고 인종주의적 발언을 해 논란이 일고 있다. 김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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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1월 7일1분 분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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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늦게 알려진 이건희 기부…“여성인재 양성에 써달라” 100억 지원
[한국 중앙일보]기사입력 2020/11/04 고(故)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이 과거 숙명여대에 100억원을 기부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당시 기념관 설립 비용 문제로 학교가 어려움을 겪자 이 회장이 ‘여성인재 양성을 위해 써달라’며 선뜻 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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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1월 7일1분 분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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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마 1년뒤 팔면 2억 더 낸다…"다주택자 집값보다 세금 늘어"
[한국 중앙일보]기사입력 2020/11/06 [안장원의 부동산노트] 내년부터 보유세·양도세 급증 취득세 올라 증여부담도 커져 매물 늘어나도 대기 수요 많아 “버티자니 힘들어 아깝더라도 팔아야 할 것 같네요.” 서울 강남에 아파트 두 채를 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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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1월 7일2분 분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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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전상서' 배우 송재호, 지병으로 별세···향년 83세
[한국 중앙일보]기사입력 2020/11/07 배우 송재호가 숙환으로 세상을 떴다. 향년 83세. 1959년 부산 KBS 성우로 데뷔한 송재호는 영화 '싸리골의 신화', '애와 사', '눈물의 웨딩드레스', '영자의 전성시대', '청춘극장', '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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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1월 7일1분 분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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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오래]미래 농업의 첨병 한국산 커피나무 키우는 농부들](https://static.wixstatic.com/media/65d01a_c5e8a49cf68b43e1b7994c7ba6432818~mv2.jpg/v1/fill/w_592,h_445,fp_0.50_0.50,lg_1,q_30,blur_30,enc_avif,quality_auto/65d01a_c5e8a49cf68b43e1b7994c7ba6432818~mv2.jpg)
![[더오래]미래 농업의 첨병 한국산 커피나무 키우는 농부들](https://static.wixstatic.com/media/65d01a_c5e8a49cf68b43e1b7994c7ba6432818~mv2.jpg/v1/fill/w_592,h_445,fp_0.50_0.50,lg_1,q_90,enc_avif,quality_auto/65d01a_c5e8a49cf68b43e1b7994c7ba6432818~mv2.jpg)
[더오래]미래 농업의 첨병 한국산 커피나무 키우는 농부들
[중앙일보]입력 2020.11.07 김성주 [더,오래] 김성주의 귀농귀촌 이야기(82) 어쩌다 도시에서 회의가 있어 들어가 보면 참석자들이 한잔씩 커피를 홀짝거리고 앉아 있다. 어느 회사건 집이건 방문하면 커피 할 거냐고 묻는다. 선택지는 차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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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1월 7일3분 분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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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프랑스·미국 코로나19 급증… 한국보다 10배, 600배, 1200배 많다
[중앙일보]입력 2020.11.07 이해준 기자 한국 100명, 일본 1000명. 독일은 2만 명, 프랑스는 6만 명, 미국은 12만 명.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전 세계 추세다. 유럽과 미국에서는 찬바람이 불기 시작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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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1월 7일2분 분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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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 매케인의 심판[횡설수설/김영식]](https://static.wixstatic.com/media/65d01a_7a99ae526c4f4c328509e86174db3a18~mv2.jpeg/v1/fill/w_294,h_244,fp_0.50_0.50,lg_1,q_30,blur_30,enc_avif,quality_auto/65d01a_7a99ae526c4f4c328509e86174db3a18~mv2.jpeg)
![죽은 매케인의 심판[횡설수설/김영식]](https://static.wixstatic.com/media/65d01a_7a99ae526c4f4c328509e86174db3a18~mv2.jpeg/v1/fill/w_294,h_244,fp_0.50_0.50,lg_1,q_90,enc_avif,quality_auto/65d01a_7a99ae526c4f4c328509e86174db3a18~mv2.jpeg)
죽은 매케인의 심판[횡설수설/김영식]
<동아일보>김영식 논설위원입력 2020-11-06 1990년대 존 매케인 당시 미국 공화당 상원의원은 종합격투기(UFC)를 접한 뒤 “인간 닭싸움”이라며 금지운동을 벌였다. 해군사관학교 시절 권투선수였던 그의 눈엔 규칙 없이 맨손으로 싸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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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1월 7일2분 분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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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치 흔들면 민주주의도 무너진다[동아 시론/장영수]](https://static.wixstatic.com/media/65d01a_cb2857536fde4f27a116bb072f328d72~mv2.jpeg/v1/fill/w_224,h_308,fp_0.50_0.50,lg_1,q_30,blur_30,enc_avif,quality_auto/65d01a_cb2857536fde4f27a116bb072f328d72~mv2.jpeg)
![법치 흔들면 민주주의도 무너진다[동아 시론/장영수]](https://static.wixstatic.com/media/65d01a_cb2857536fde4f27a116bb072f328d72~mv2.jpeg/v1/fill/w_224,h_308,fp_0.50_0.50,lg_1,q_90,enc_avif,quality_auto/65d01a_cb2857536fde4f27a116bb072f328d72~mv2.jpeg)
법치 흔들면 민주주의도 무너진다[동아 시론/장영수]
<동아일보>장영수 고려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헌법학)입력 2020-11-06 검찰청법 취지는 장관-총장 상호견제 ‘정치인’ 장관이 검찰 좌지우지하면 검찰의 독립성, 중립성 훼손될 수도 정치권 법치 무력화 시도 우려스럽다 장영수 고려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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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1월 7일2분 분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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