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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사태에 따른 정신질환, 2차대전 이후 최대 위협"
라디오코리아입력: 12/28/2020 코로나19 팬데믹 사태가 2차 세계대전 이후 인류의 정신건강에 가장 중대한 위협이 되고 있다고 영국 정신의학회장이 진단했다. 영국 의학계는 코로나19에 따른 우울·불안 증세로 치료가 필요한 사람이 천만명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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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2월 28일1분 분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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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수사로까지 번진 '백신 새치기 스캔들'
라디오코리아입력: 12/27/2020 코로나19 백신의 우선순위 위반이 범죄 수사로까지 번졌다. 어제(26일)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뉴욕주 경찰은 의약품 공급업체 파케어 커뮤니티 헬스케어에 대한 사기 혐의 수사에 들어갔다. 이는 파케어가 거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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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2월 28일1분 분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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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C "기저질환자도 코로나19 백신 접종 가능"
라디오코리아입력: 12/27/2020 연방 질병통제예방센터 CDC는 기저질환이 있는 사람도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할 수 있다는 새로운 지침을 제시했다. 어제(26일) 정치전문매체 더힐에 따르면 CDC는 기저질환자들도 백신 성분에 대한 심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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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2월 28일1분 분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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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연시 가족과~ 멕시코행 꼬리 문 차량 행렬
<미주한국일보>2020-12-28 (월) 코로나 팬데믹에도 불구하고 연말 할러데이 시즌을 멕시코의 가족 및 친지들과 보내기 위해 국경을 넘는 멕시코 출신 이민자들과 멕시칸 아메리칸들이 줄을 잇고 있다. 지난주 텍사스주 라레도의 미-멕시코 국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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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2월 28일1분 분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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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가주 봉쇄령 수주간 연장키로
<미주한국일보>2020-12-28 (월)석인희 기자 코로나19 급증세가 계속되면서 남가주 지역 등에 내려진 캘리포니아 주정부의 ‘스테이 앳 홈’ 봉쇄령이 결국 향후 몇 주간 추가 연장이 불가피해졌다. LA와 오렌지카운티 등 남가주 1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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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2월 28일1분 분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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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북미까지…변종 바이러스 세계 곳곳으로 확산
<미주중앙일보>[연합뉴스]기사입력 2020/12/26 유럽 전역 이어 레바논·호주·일본·캐나다로 공포도 함께 확산…일부국 외국인 입국금지령까지 유럽 전역 이어 레바논·호주·일본·캐나다로 공포도 함께 확산…일부국 외국인 입국금지령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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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2월 28일2분 분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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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 안 맞으면 해외 못간다? 美·EU '백신 여권' 개발 착수
[중앙일보]입력 2020.12.28 정은혜 기자 27일(현지시간) 중동 키프러스 공화국의 크리스티나 야나키 보건부 장관이 화이자사의 백신을 접종하고 있다.[로이터=연합뉴스] 영국, 미국에 이어 유럽연합(EU) 27개국 등 주요 선진국들이 신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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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2월 28일3분 분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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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朝鮮칼럼 The Column] ‘대북 전단 금지’는 자멸 정책](https://static.wixstatic.com/media/65d01a_76766b16b95e4617a9edc7acaf62624d~mv2.jpg/v1/fill/w_333,h_250,fp_0.50_0.50,q_30,blur_30,enc_avif,quality_auto/65d01a_76766b16b95e4617a9edc7acaf62624d~mv2.webp)
![[朝鮮칼럼 The Column] ‘대북 전단 금지’는 자멸 정책](https://static.wixstatic.com/media/65d01a_76766b16b95e4617a9edc7acaf62624d~mv2.jpg/v1/fill/w_454,h_341,fp_0.50_0.50,q_90,enc_avif,quality_auto/65d01a_76766b16b95e4617a9edc7acaf62624d~mv2.webp)
[朝鮮칼럼 The Column] ‘대북 전단 금지’는 자멸 정책
<조선일보>빅터 차 미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 한국석좌 입력 2020.12.28 北으로 풍선 날리기는 대북 심리전이므로 중단해야 한다는 文정부 백악관 앞 인권 시위를 심리전이라 부르는 격… 미국이 우려하고 있다 보통 사람들은 김대중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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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2월 28일3분 분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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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기지 간 대진연 “전단법 비판 美, 기본 안된 나라”
<조선일보>김은중 기자 입력 2020.12.28 정부·여당이 추진을 강행한 이른바 대북 전단 금지법(남북관계발전법 개정안)이 국제 사회의 비판을 받고 있는 가운데, 좌파단체가 28일 미군기지 앞에서 ‘내정 간섭’을 규탄하는 시위를 벌였다. 이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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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2월 28일1분 분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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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27일(일)시니어6040주일 영상 예배
시니어6040 승리의 확신 - 2 | 가주성은교회 | California SungEun Church - 12/27 Service 가주성은교회 공식 유투브 채널 ; KIM VIVA https://www.youtube.com/channel/UCYc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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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2월 27일1분 분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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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26일(토)시니어6040동영상/사설
시니어6040 1.한인사회 1.확진자 급증 의료용품 비상…의료용 산소 부족 2.남가주서 지진 잇따라…애너하임 2.7·코첼라 3.오늘까지 장작 소각 금지…적발 시 최대 500불 4."난 한국인" 입대 최민수 아들, 공황장애로 2.미국헤드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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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2월 26일1분 분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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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더나 백신 부작용 "심장 급격히 뛰고 현기증에 혀 마비"
[한국 중앙일보]기사입력 2020/12/25 미국 제약사 모더나가 개발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의 알레르기 부작용이 처음으로 보고됐다. 미국 보스턴 메디컬센터 종양학자인 호세인 사르저데이 박사는 지난 24일(이하 현지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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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종 코로나 비상…LA서도 조사 착수
[LA중앙일보]발행 2020/12/26 박낙희 기자 환자 대상 샘플 채집 전염력 70% 더 강해 전파력이 매우 강한 영국발 변종 코로나 소식에 전 세계가 긴장하고 있는 가운데 LA카운티 당국이 로컬 확산 여부 조사에 나섰다. LA타임스는 카운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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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2월 26일1분 분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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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선호 보험칼럼] 메디케어의 신청](https://static.wixstatic.com/media/65d01a_846e2570fb074d418079130ab9aab5e7~mv2.jpg/v1/fill/w_375,h_250,fp_0.50_0.50,lg_1,q_30,blur_30,enc_avif,quality_auto/65d01a_846e2570fb074d418079130ab9aab5e7~mv2.webp)
![[최선호 보험칼럼] 메디케어의 신청](https://static.wixstatic.com/media/65d01a_846e2570fb074d418079130ab9aab5e7~mv2.jpg/v1/fill/w_300,h_200,fp_0.50_0.50,q_90,enc_avif,quality_auto/65d01a_846e2570fb074d418079130ab9aab5e7~mv2.webp)
[최선호 보험칼럼] 메디케어의 신청
[애틀랜타 중앙일보]기사입력 2020/12/24 다른 나라에서도 그렇겠지만, 특히 미국에서는 65세 전후가 상당히 중요한 나이가 된다. 은퇴할 나이가 되기 때문이다. 직장에서 은퇴하는 경우에도 그렇지만, 자영업을 하는 경우에도 이 나이쯤 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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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2월 26일2분 분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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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 더 이상 감당 못해”…LA 의료붕괴 현실화
<미주한국일보>2020-12-26 (토)김상목 기자 ▶ 구급차 탄 채 8시간 기다려야 응급실행 치료용 산소 재고도 위험수위로 떨어져 ▶ 병상 없어 주차장에 텐트 병실 급조 [ 로이터 = 사진제공 ] LA 등 남가주 지역 병원들이 코로나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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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치료 인종차별 고발…52세 흑인 의사 끝내 숨져
[LA중앙일보]발행 2020/12/25 “내가 백인이었다면 이런 대우를 받지 않았을 것이다, 그는 마치 내가 마약중독자인 것처럼 느끼게 했다.” 코로나19로 입원한 후 인종차별로 제대로 치료받지 못했다며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불만을 털어놓았던 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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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분마다 죽는데 병상도 없다'…미 병원 '크리스마스 악몽'
<미주중앙일보>[연합뉴스]기사입력 2020/12/25 한쪽에선 백신 접종, 다른 쪽에선 중환자·가족 '온라인 작별' 입원 환자 12만명 넘어 최대…"캄캄한 겨울 도착" (로스앤젤레스=연합뉴스) 정윤섭 특파원 = 미국 병원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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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확산에 미국 “가장 궁핍한 성탄절 연휴”
[LA중앙일보]발행 2020/12/26 코로나 감염 전체의 5%대 빈곤율 두 자릿수로 급등 교통·오락 등 지출 급감 술 소비량은 오히려 늘어 “인구 5%대의 전염병 감염, 두 자릿수 빈곤율, 메이저리그 관중 0명”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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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리 3살 어린이, 코로나 확진 뒤 ‘뇌졸중’
라디오코리아입력: 12/25/2020 세 살배기 아이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뒤 뇌졸중 현상을 일으킨 사례가 보고됐다. 미주리대 여성아동병원은 오늘(25일) 코로나에 걸린 3살 아동 콜트 패리스가 뇌졸중 증세를 보였고, 혈전 제거 수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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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여행 내년 재앙으로 돌아올 것”
<미주한국일보>2020-12-26 (토) ▶ 6일간 634만명 비행기 탑승 추수감사절 확산 겪고도 무시 ▶ “1월까지 최대 42만명 사망” 보건당국은 크리스마스 연휴기간 여행 자제를 호소했지만 600만명이 넘는 미국인들이 이번 연휴기간 항공여행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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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타 할아버지에게 코로나19 백신 좀 놔주세요”
<미주한국일보>2020-12-26 (토) ▶ 6살 아일랜드 소년, 백신 뉴스 듣고 손편지 ▶ 화이자 “산타 건강하게 지내신대요” 화답 화이자 최고경영자(CEO) 앨버트 불라 트위터 켑처. “산타할아버지를 위해서 북극에 코로나19 백신을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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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구호 패키지 세갈래 길 ‘서명발효, 비토일축, 묵살무산’
라디오코리아입력: 12/25/2020 트럼프 12/25~1/3일 이전 세가지 옵션중 하나 선택 서명발효하면 시행, 비토시 일축후 확정, 열흘동안 묵살하면 자동폐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서명하지 않고 있어 연방의회에서 가결된 코로나 구호 패키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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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이 되찾아준 자신감… 미국 “100% 이겨낼 수 있다”
<조선일보>워싱턴= 조의준 특파원 워싱턴=김진명 특파원 파리=손진석 특파원 입력 2020.12.26 하루 20만명 안팎 확진, 코로나 최대 피해국에 반전의 희망 “내가 지금껏 받았던 크리스마스 선물 중 최고의 선물이에요.” 크리스마스 이브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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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더나 백신도 알레르기 반응 나와…“현기증·두근거림 등”
<조선일보>이옥진 기자 입력 2020.12.26 ‘조개 알레르기' 있는 보스턴 의사, 알레르기 증상 보여…치료 받고 회복 미 제약사 모더나의 코로나 백신. /AFP 연합뉴스 미국에서 두 번째로 긴급사용이 승인된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백신인 모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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