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조국·추미애 판박이…검찰 개혁은 깨끗한 손으로 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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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년 9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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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입력 2020.09.14 홍수민 기자

홍준표 무소속 의원. 중앙포토
무소속 홍준표 의원이 추미애 법무부 장관을 겨냥하며 "검찰 개혁은 깨끗한 손으로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홍 의원은 14일 페이스북에 "자신의 곤궁한 처지를 어찌 검찰 개혁이라는 허울 좋은 미명으로 감추려고 하는가"라며 "검찰개혁은 깨끗한 손으로 하는 것이다. 그걸 이태리 말로 마니폴리테 운동이라고 한다. 이미 더럽혀진 손으로는 개혁할 수 없다"고 했다.
홍 의원은 "최근 일련의 검찰 행정을 보더라도 그건 개혁이 아니라 개악으로 가고 있다"며 "조국에 이어 추미애로 이어지는 문재인 정권의 법무부 장관은 어찌 판박이처럼 그 모양인가"라고 비판했다.
이어 "더이상 부끄러운 손, 더럽혀진 손으로 검찰 개혁을 말하지 말라. 부끄러움을 알 거라"고 덧붙였다.

사진 홍준표 무소속 의원 페이스북
홍 의원은 1년 전인 지난해 8월 24일에도 당시 조국 전 법무부 장관 후보자에 대해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처럼 더러운 손으로는 개혁해서도 안 되고 그 개혁은 더러운 개악이 될 뿐"이라고 말했다.
홍수민 기자 sumin@joongang.co.kr
[출처: 중앙일보] 홍준표 "조국·추미애 판박이…검찰 개혁은 깨끗한 손으로 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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