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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리다 미성년자 3명 중 1명꼴 코로나19 양성

  • 작성자 사진: senior6040
    senior6040
  • 2020년 7월 17일
  • 1분 분량

라디오코리아|입력07/17/2020



최근 코로나19 주요 확산지가 된 플로리다주에서


미성년자 3명 중 1명꼴로 양성 판정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플로리다주 자료에 따르면

코로나19 검사를 받은 18살 미만 미성년자 5만4천22명 중 31%인

만6천797명이 양성이라고 더힐이 어제(16일) 현지 매체를 인용해 보도했다. 이런 수치는 플로리다 주 전체의 양성 판정 비율 약 11%의 3배에 이른다. 또한 미성년자들이 이전에 생각했던 것보다

코로나19에 더 영향을 받을 수 있다는 점을 시사한다고 더힐은 전했다. 이 결과는 로컬 정부들이

올가을 학기 교실 수업 재개 여부에 관해 숙고하는 가운데 나왔다. 

박현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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