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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가주 인종별 조사] 아시안 10만명당 330명 ‘감염’

  • 작성자 사진: senior6040
    senior6040
  • 2020년 7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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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중앙일보]발행 2020/07/21


인종별 감염률 가장 낮아

사망률 최저 인종은 백인


캘리포니아에서도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아시안이 감염률이 가장 낮은 인종으로 조사됐다. 반면 사모아 등 태평양 섬 출신들은 감염률이 가장 높았다.


<표 참조>


UCLA 산하 라티노 보건건강연구소가 20일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가주 내 아시안 감염률은 인구 10만명당 330명으로 가장 낮다. 반면 태평양 섬 출신들은 10만명 당 2511명으로, 아시안보다 무려 7.6배나 높다. 그 뒤로 라틴계가 인구 10만명 당 876명으로 2번째로 감염률이 높다.


또 백인과 흑인의 감염률은 각각 인구 10만명 당 409명, 494명으로 파악됐다. 연방센서스국에 따르면 가주에 거주하고 있는 태평양섬 출신 인구는 31만7000명이며, 이중 5만5000명이 LA카운티에 거주하고 있다.


코로나19 감염으로 인한 사망률은 백인이 가장 낮았으며, 그 뒤로 아시안으로 파악됐다. 아시안 사망률은 18~34세 연령층의 경우 10만명당 0.3명으로 백인과 함께 인종별로 최저를 기록했다. 그러나 35~49세의 경우 인구 10만명당 1.8명, 50~64세는 7.7명, 65~79세는 34.9명으로 집계됐다. 80세 이상의 경우 인구 10만명당 252.6명으로 흑인(355.7명), 라틴계(345.9명)에 이어 3번째로 높게 나타났다.


한편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7월 8일까지 가주에 보고된 18세 이상 사망자 6519명 중 43%가 라틴계(2807명)로 집계됐으며, 31.5%인 2055명이 태평양 섬 출신이다. 아시안 사망자는 903명이며, 흑인 593명, 아메리칸 인디언 23명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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