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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취율 1위라는 김어준 뉴스공장, 청취자 평가는 꼴찌

  • 작성자 사진: senior6040
    senior6040
  • 2020년 8월 17일
  • 1분 분량

<조선일보>오경묵 기자 입력 2020.08.18


주요 프로그램 평가서 모든 지표에서 가장 낮은 점수 김어준 중립성 54점 꼴찌, 김현정은 87점·김종배 84점


/TBS 홈페이지 캡처

TBS 라디오 '김어준의 뉴스공장'이 청취자 평가에서 주요 경쟁 프로그램 가운데 가장 낮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조사됐다. 친여 성향의 방송인 김어준씨가 진행하는 이 프로그램은 청취율이 가장 높다. 18일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이하 코바코)에 따르면, 최근 실시된 라디오 매체 이용행태 조사 결과 '김어준의 뉴스공장'은 주요 경쟁 프로그램(MBC '김종배의 시선집중' CBS '김현정의 뉴스쇼)과 비교할 때 모든 지표에서 가장 낮은 점수를 받았다. 코바코는 이들 3개 프로그램을 들은 적이 있는 이들을 대상으로 '유익성' '신뢰성' '중립성' '정보의 시의성' '흥미성' 등 5개 항목에 대한 의견을 조사했다. 다른 두 프로그램은 중립성을 제외한 나머지 항목에서 모두 90점대를 기록했다. 중립성도 80점대 중후반의 점수를 받았다. 하지만 김어준의 뉴스공장은 유익성 85점, 정보의 시의성 85점, 흥미성 87점, 신뢰성 79점 등으로 90점을 넘은 항목이 없었다. 특히 중립성 항목은 54점에 불과했다. 87점인 ‘김현정의 뉴스쇼’, 84점을 받은 ‘김종배의 시선집중’보다 30점 이상 뒤처진 것이다. 청취자 평가와는 별개로 김어준의 뉴스공장은 청취율 측면에서는 높은 점수를 받고 있다. 한국리서치 조사결과 김어준의 뉴스공장은 11.9%의 청취율을 기록해 전체 라디오 프로그램 중 1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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