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로 소주, 한국 주류 최초 ESPN 등 광고 진출
- senior6040
- 2020년 8월 6일
- 1분 분량
라디오코리아|입력08/05/2020


코로나19로 프로스포츠 경기가 무관중으로 진행되는 가운데
진로소주가 MLB 개막에 맞춰 ESPN 등 주요 스포츠 채널에
TV 광고를 싣는다.
한국 주류로는 최초다.
하이트진로 아메리카의 15초짜리 광고 두 편은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증류주(spirit)가 진로’임을 알리는
메시지를 담았다.
광고 속 인물들은 스마트폰으로 음성 검색이나 구글링을 통해
진로가 세계 최다 판매 증류주라는 것을 직접 확인한다.
실제 진로소주는 ‘그레이 구스’(Grey Goose)나 ‘앱솔루트’(Absolut)보다
많이 판매되는 증류주이지만,
이를 알고있는 미국인들은 많지 않다.
하이트진로 아메리카의 강경태 법인장은
미국과 한국의 6개 광고대행사 경쟁 프리젠테이션을 통해
진로 소주를 널리 알릴 수 있는 아이디어를 선정했다면서
코로나19로 어려운 한식당 등 비즈니스에도
활력을 불어넣어줄 것으로 기대했다.
LA기반 광고, 디지털 회사인 ‘베이스캠프’(Basecamp)가 제작한 광고는
이달(8월)부터 5개월간
ESPN, Fox Sports, TNT 등의 채널로 소비자를 찾아간다.
문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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