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전통 민화, 집에서 영상으로 배워요

  • 작성자 사진: senior6040
    senior6040
  • 2020년 7월 2일
  • 1분 분량

<미주한국일보>2020-07-02 (목)하은선기자


▶ 민화협회 LA지부 영상강의


민화가 최용순씨가 전통문화의 재료들로 분채, 아교 만드는 법을 소개하고 있다.


한국민화협회 LA지부 최용순 회장이 문화원 유튜브 채널과 웹사이트, 페이스북 등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집에서 배우는 민화 영상강의를 하고 있다. LA한국문화원(원장 박위진)이 ‘2020 한국문화가 있는 날’ 온라인 프로젝트로 공개한 Korean Art @ Home ‘민화’는 지난달 22일과 26일 두 차례 공개됐다. 민화는 조선후기인 18세기 후반부터 20세기 초까지 민간에서 유행했던 전통회화 중 하나로 궁중화부터 서민화까지 모든 이의 꿈과 희망을 아우르는 민족적인 그림이다. 첫번째 강의에서 홍익민화연구소를 설립해 민화를 미국사회에 알리고 있는 최용순 회장은 한국민화에 대한 간략한 소개와 준비 과정인 민화의 재료 및 사용 방법, 민화의 기본 기법인 본뜨는 법 등을 소개했다. 최 회장은 “민화는 우리 막막한 삶을 보듬어주는 위로의 그림이기도 하다. 그래서 민화의 다른 이름은 행복을 담은 그림이다”고 말한다. 20년 넘게 민화를 그리고 있는 최 회장은 두번째로 소개된 영상에서 ‘까치와 호랑이’ 민화 그림을 이야기하며 본격적인 민화 그리기 강의를 한다. 전통 재료로 까치와 호랑이 색칠하는 순서 및 방법, 전통 재료 대신 주위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여러 가지 일반 재료(아크릴, 컬러마커 등)를 이용해 쉽게 민화 따라그리기 등을 배울 수 있다. 집에서 체험하는 한국 문화 ‘민화’ 에피소드는

웹사이트 www.kccla.org 를 통해 볼 수 있다. <하은선 기자>



댓글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