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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22개주서 '일일 코로나19 신규환자' 증가 추세”

  • 작성자 사진: senior6040
    senior6040
  • 2020년 6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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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코리아>문지혜 기자입력 06.14.


전국의 각 주가 경제 정상화 조치를 확대하고 있는 가운데 총 22개 주에서 일일 기준 코로나19 신규 환자가 증가 추세에 있다고 뉴욕타임스(NYT)가 오늘(14일) 보도했다.


NYT는 자체 분석을 통해 어제(13일) 기준으로 이같이 나타났다고 전했다.


NYT는 이들 22개 주 가운데는 상당수가 코로나19 확산세가 감소하다가 증가세로 돌아섰다고 지적했다.


NYT는 특히 미 남동부, 남서부에 걸쳐있는 '선벨트'(Sun Belt)' 지역에서 코로나19 감염이 크게 증가하고 있으며, 애리조나와 텍사스, 플로리다 주 등은 최고 수준의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애리조나 주의 경우 지난 12일 처음으로 하루 기준 천 600명 이상의 신규 환자가 발생했으며, 같은 날(12일) 기준 코로나19에 감염된 것으로 보이는 입원 환자 수가 천 400명을 넘는 것으로 전해졌다.


애리조나주의 코로나19로 인한 입원 환자 수는 한 달 전만 해도 755명 수준이었다.


이에 따라 애리조나 주의 병원들에는 코로나19 환자 쇄도에 대응하기 위한 비상계획 실행이 촉구되고 있다고 NYT는 전했다.


플로리다 주는 최근 일주일간 하루를 제외하고 `하루 천 명' 이상의 신규 환자가 발생했다.


어제(13일)는 코로나19 사태 이후 가장 많은 신규 환자가 나왔다.


텍사스 주는 지난 12일 기준 가장 큰 규모인 2천 166명이 코로나19로 입원해 있다고 NYT는 설명했다.


텍사스주 에서는 휴스턴과 샌안토니오, 댈러스 등에서 환자가 급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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