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당량 술 인지능력 향상시킨다
- senior6040
- 2020년 6월 30일
- 1분 분량
라디오코리아|입력06/30/2020

반주를 즐기는 사람이라면 건배를 외칠법한 연구 결과가 나왔다.
어제(30일) CNN 방송에 따르면 미시간대 연구진은
일정 기간 술을 소량 또는 적당량 마신 사람들은
술을 전혀 마시지 않은 사람들보다
정신 상태와 기억력, 어휘력이 좋은 것으로 나타났고 밝혔다. 단, 흑인에게서는 적당량의 음주로
인지 능력이 향상되는 유의미한 결과가 나오지 않았다. 미시간대에서 패널 기법으로 진행한 이번 연구의 참여자는
약 2만명에 달하는데 대부분 백인 여성이고 평균 연령은 62살이다.
이들은 1996년부터 2008년까지 격년으로
약 9년간 인지능력 검사를 받았다.
연구에서 적당량의 음주는 남자 기준으로 일주일에 15잔 이하,
여자의 경우 일주일에 8잔 이하로 정의됐다. 다만 현실적으로는 적당량의 음주에 대한 기준이 일정하지 않다. 미국은 술 한잔당 표준 알코올 함유량을 14g으로 규정하고 있지만,
영국과 호주는 각각 8g, 10g으로 권고하고 있다.
연구 결과는 이날 발간된 미 의사협회 저널 신경학에 실렸다.
박현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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