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재난대비 ‘비상용품 버킷’ 600개 드려요

  • 작성자 사진: senior6040
    senior6040
  • 2020년 6월 24일
  • 1분 분량

<미주한국일보>2020-06-24 (수)


▶ 응급키트·마스크·세정제 등 충현선교교회 28일 배부


커뮤니티 나눔 행사를 갖는 충현선교교회의 민종기 담임목사(뒷줄 왼쪽에서 세 번째)와 교역자, 성도들이 재난 대비용 ‘비상용품 버킷’에 넣을 물품들을 준비하고 있다.



충현선교교회(담임목사 민종기)가 한인과 타민족 등 이웃 주민들에게 ‘비상용품 버킷’을 무료로 배부하는 나눔행사를 갖는다.


충현선교교회는 한 성도가 익명으로 쾌척한 2만 달러에 교회의 매칭 기부금 2만 달러, 그리고 기타 교인들이 기부 물품 및 성금 등 5,000달러까지 총 4만5,000달러의 기금으로 다양한 종류의 비상용품들을 구입, 오는 28일(일) 오후 1시부터 교회 주차장에서 무료 배부행사를 갖는다고 밝혔다.


교회 측에 따르면 갤런 크기의 이 버킷에는 재난상황 발생시 꼭 필요한 응급키트를 비롯해 비상식량, 식수, 휴지, 장갑, 마스크, 손전등, 호루라기 등이 들어있으며, 총 900개의 버킷을 마련해 이중 600개는 행사 당일인 28일 커뮤니티 주민들에게 배부하고, 나머지 300개는 교회 내 65세 이상 시니어들에게 오는 30일부터 교회 사무실에서 배부할 예정이다.


민종기 담임목사는 “코로나19 비상 상황 속에서 이웃들과 커뮤니티에 봉사할 기회를 찾기 위해 마련한 행사”라며 “어려운 상황을 극복하기 위한 성도들의 정성이 사랑의 실천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교회 주소: 5005 Edenhurst Ave. LA. 문의 (818)549-9191


댓글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