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하고 있다더니 왜 느나...코로나 신규확진 279명,통제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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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년 8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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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앤드마이크>홍준표 기자 최초승인 2020.08.16
16일부터 서울 경기지역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시행

그래픽: 연합뉴스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79명 늘면서 정부는 50인 이상 실내 모임 자제를 권고하는 등의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를 시행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으로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267명이 확인되었고, 해외유입 사례는 12명이 확인되어 총 누적 확진자수는 15318명(해외유입 2642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9명으로 총 13910명(90.81%)이 격리해제 되어, 현재 1103명이 격리 중이다. 위·중증 환자는 13명이며, 사망자는 0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지난 9일 이후 305명(치명률 1.99%)이다.
신규 확진자 200명대는 1차 대유행이 정점(2월 29일 909명)을 찍은 직후 확산세가 거세던 3월 초 수준이다.
신규확진자 279명의 감염경로를 보면 해외유입 12명을 제외한 267명이 지역발생 확진자다. 지역발생 확진자 수는 전날 155명에서 112명 더 늘었다. 이는 3월 8일(366명) 이후 가장 많은 숫자다.
서울시는 16일 기준 성북구 사랑교회 관련 확진자는 193명으로, 이 중 서울시 확진자가 145명이라고 밝혔다. 현재까지 교인 및 방문자 등 771명이 검사를 진행해, 280여명이 음성 판정을 받았고, 나머지는 검사 진행 중이다.
이에 정부는 프로스포츠 경기를 무관중 형태로 전환하는 내용 등의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를 16일 0시부터 시행하겠다고 밝혔다.
홍준표 기자 junpyo@pennmik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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