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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원 치료 가장 많은 병은 '노인 백내장'

  • 작성자 사진: senior6040
    senior6040
  • 2020년 7월 6일
  • 1분 분량

<조선일보>허상우 기자 입력 2020.07.07


2019년 진료비 주요 통계


백내장 수술 장면. /신지호 기자



작년에 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은 사람들이 입원 치료를 받은 질병은 노년 백내장이었다. 외래 진료를 가장 많이 받은 질병은 치은염 및 치주질환이었다. 7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2019년 진료비 주요 통계’의 다발생 질병 순위 현황 자료에 따르면, 작년에 입원 진료 인원이 가장 많은 질병은 ‘노년 백내장’으로 34만9563명이었다. 이후 ‘상세 불명 평원체의 폐렴’의 입원 진료 인원이 30만8422명으로 뒤를 이었고, ‘감염성 및 상세 불명 기원의 기타 위장염 및 결장염’이 30만582명, 통상 디스크로 불리는 ‘기타 추간판장애’가 26만648명, ‘치핵 및 항문 주위 정맥혈전증이 16만977명 등의 순이었다. 2018년에는 ‘감염성 및 상세 불명 기원의 기타 위장염 및 결장염’의 입원 치료 인원이 32만6610명으로 1위, ‘노년 백내장’이 30만3794명으로 2위였는데 순위가 바뀌었다. 외래 진료를 가장 많이 받은 질병은 ‘치은염 및 치주질환’으로 1683만4508명이었다. 이후 ‘급성 기관지염’의 외료 진료 인원이 1608만879명으로 두 번째였다. 이후 ‘혈관 운동성 및 알레르기성 비염’이 703만9798명, 치아우식이 644만1853명, 본태성(원발성) 고혈압이 627만2010명 등의 순이었다. 2018년에는 ‘급성 기관지염’의 외래 치료 인원이 1675만4849명으로 가장 많았고, ‘치은염 치 치주질환’이 1580만504명으로 두번째였는데 역시 순위가 바뀌었다. 한편 작년에 연간 암으로 입원한 진료 인원은 42만6045명이었다. 이 중 입원 진료 인원이 가장 많은 암은 폐암으로 4만7728명이었고, 이어 유방암 4만3209명, 위암 4만1062명, 간암 3만6720명, 갑상선암 3만4321명 등이 뒤를 이었다. 작년 연간 요양급여비용은 86조277억원으로 전년보다 10.55% 증가했다. 입원 요양급여비용은 32조732억원으로 11.32%, 외래 요양급여비용은 36조1952억원으로 11.51%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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