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학카페] 간단한 혈액검사로 알츠하이머도 진단
- senior6040
- 2020년 7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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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한국일보>2020-07-30 (목)

간단한 혈액검사만으로 치매인 알츠하이머를 진단할 수 있는 시대에 한 걸음 다가서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고 AP통신이 전했다.
알츠하이머협회 국제콘퍼런스(AAIC)는 28일 알츠하이머를 앓고 있는 환자와 그렇지 않은 환자, 다른 치매를 앓고 있는 환자를 89∼98% 정확도로 구별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연구를 후원한 미국 국립노화연구소의 엘리에제르 마슬리아 박사는 “더 다양하고 많은 사람에게 시도해봐야 한다”면서도 “과거에 본 적 없는 고무적인 결과”라고 평가했다.
연구진이 주목한 혈액 검사법은 알츠하이머 환자의 뇌를 손상하는 것으로 알려진 타우 단백질(p-tau217)의 혈중 농도를 측정하는 것이다. UC 샌프란시스코 의대 연구진은 617명 대상 혈중 타우 단백질 농도를 비교해 알츠하이머 환자와 다른 신경질환을 앓고 있는 환자들을 96% 정확도로 구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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