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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끙……' 노인성 변비 방치는 금물… 면역력 떨어뜨려

  • 작성자 사진: senior6040
    senior6040
  • 2020년 6월 16일
  • 2분 분량

장에 독소 뿜어 각종 합병증 유발 식이섬유 음식·수분 충분히 섭취해야


변비는 일상생활을 상당히 괴롭게 만드는 질환이다. 배가 아파 변기에 앉아 있어도 소식은 없고, 대변을 본 후에도 잔변감이 남아 개운한 기분이 들지 않는다. 뱃속은 계속 묵직해 불편감까지 느껴진다. 마지막으로 화장실을 갔던 건 언제인지 기억조차 나지 않는다. 변비의 말 못 할 고통은 겪어본 사람만이 안다. ◇노인성 변비 흔한데… 방치하면 장폐색까지 변비는 한국인 10명 중 3명꼴로 겪고 있는 고민이다.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국내 변비 환자 수는 최근 5년 새 약 13% 증가했다. 특히 70대 이상 고령 환자가 가장 많다. 노화로 인해 수축·이완을 반복하는 기능도 약해지고, 음식 섭취량도 줄어들어 장운동이 활발하게 이뤄지지 않기 때문이다. 요실금·전립선비대증 등 배뇨 문제로 인해 수분 섭취가 적은 것도 원인이다. 노인성 변비는 통증이 없는 경우가 많아 방치하기 쉬운데, 작고 딱딱하게 굳어진 변이 장 속에 오래 머물면 장폐색증 등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장은 '제2의 뇌', 면역력 위해 장 건강 지켜야 미국의 신경 생리학자 마이클 거슨은 장을 '제2의 뇌'라 불렀다. 실제 면역세포의 약 70%는 장에 분포돼 있을 만큼 장 건강은 전신 건강과 밀접하게 연결돼있다. 음식과 함께 들어온 각종 유해물질과 소화되지 못한 음식물이 장에 쌓이면 독소를 뿜는다. 독소로 인한 염증이 낫지 않고 반복되면 만성염증이 된다. 이는 혈관을 통해 온몸 곳곳으로 이동해 문제를 일으키는 원인으로 작용한다. 변이 장에 오래 머물수록 독소와 노폐물이 많아지고, 염증도 심해진다. 대장·항문 관련 질병을 유발하기도 한다. ◇알로에 아보레센스, 대변 수분량 늘려 쾌변 도와 변비에서 벗어나기 위해서는 식이섬유 음식과 수분을 충분히 섭취해야 한다. 소화효소가 함유된 생채소·과일 등 가열하지 않은 식품을 먹는 것도 좋다. 규칙적으로 배변하는 습관을 유지하고, 변기에 앉아 발판을 받치고 상체를 앞으로 숙여 변이 잘 나오는 자세를 취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생활습관을 개선해도 나아지지 않는다면 건강기능식품을 섭취하는 것도 방법이다. '알로에 아보레센스'는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배변 활동과 관련된 기능성을 인정받았다. 대장에서의 수분흡수를 감소시켜 대변의 원활한 배출을 돕는다. 또한 소장에서 소화·흡수를 돕는 '유액' 배출을 촉진하고, 대장 활동도 활성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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