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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위 격화에 LA 한인회, 총영사관 각각 비상 대책반 구성

  • 작성자 사진: senior6040
    senior6040
  • 2020년 6월 1일
  • 1분 분량

<라디오코리아>이황 기자입력 05.31.2020


[리포트]


LA 시 곳곳에서 대규모 시위가 벌어지는데 더해 약탈과 방화가 자행되면서 LA 한인사회도 긴장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LA 한인회와 총영사관은 에릭 가세티 LA 시장실, 허브웨슨 LA 10지구 시의원, LAPD와 정보를 공유하며 상황을 주시함과 동시에 각각 비상 대책반을 꾸려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고 있습니다.


이황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백인 경찰의 흑인 남성 살해로 촉발된 시위가 LA에도 격화하고 있는데 더해 약탈과 방화를 동반한 폭동으로까지 변질되고 있습니다.


 LA 한인타운은 큰 피해를 입지 않았지만 셀폰 판매점 등 웨스턴 선상3가와 8가 사이 업체 5 – 6곳이 약탈 피해를 입었습니다.


이처럼 어떠한 상황이 벌어질 지 모르는 만큼 LA 한인회도 발빠른 대응에 나섰습니다.


LA 한인회는 시 전역에서 시위가 격화한 지난(5월) 29일 부터 에릭 가세티 시장실, 허브 웨슨 시의원실, LAPD 와 정보를 공유하며 상황을 주시함과 동시에 LA 한인타운 내 치안 강화를 촉구했습니다.


로라 전 LA 한인회장입니다.


<녹취 _ 로라 전 LA 한인회장>


이와 더불어 LA 한인회는 내일(1일) 비상 대책 회의를 통해 비상 상황실을 구성할 계획입니다.


비상 상황실은 발생하는 피해 접수를 받음과 함께 에릭 가세티 시장실, 허브 웨슨 시의원실, LAPD 등과 연계된 핫라인을 통해 만일의 사태에 대비한 가이드 라인을 구축하고 실시간 상황을 한인사회에 알리는 역할을 맡게됩니다.


<녹취 _ 로라 전 LA 한인회장>


LA 총영사관도 비상대책반을 구성했습니다.


황인상 부총영사가 주관하는 비상 대책반 역시 가세티 시장실, LAPD 등과의 긴밀한 협조를 통해 상황을 주시하고 있습니다.


LA 총영사관 황인상 부총영사입니다.


<녹취 _ LA 총영사관 황인상 부총영사>


박경제 신임 LA 총영사를 비롯해 비상 대책반은 LA 시 치안 당국에 한인타운 일대 치안을 우선적으로 강화해 줄 것을 요청했고 마이클 무어 LAPD 국장, 올림픽 경찰서 등과 지속해서 정보를 공유한다는 방침입니다.


현재 어떠한 예측도 할 수 없을 정도로 상황이 급변하고 있습니다.


약탈과 방화까지 자행되고 있는 상황으로 방심하지 말고 철저히 뭉쳐 이번 사태를 이겨내야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라디오코리아 뉴스 이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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