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 버나디노, 최근 코로나19 감염 경로 대다수 '가족 모임' 경고
- senior6040
- 2020년 7월 20일
- 1분 분량
라디오코리아|입력07/19/2020

최근 샌버나디노 카운티에서 보고된
코로나19 감염 사례 대다수가 주민들의 사적인
'소모임'에서 비롯됐다는 통계가 나왔다.
샌버나디노 카운티 공공 보건국이
지난 28일동안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주민
319명과 인터뷰를 통해 감염 경로를 추적했다.
그 결과 228명, 71%가 지난 14일 사이
가족 모임에 참석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3%는 예배 등 종교 예식,
다른 3%는 시위에 참여했다고 응답했다.
이러한 통계가 나오자 샌 버나디노 카운티도
강력한 어조의 메시지를 주민들에게 전달했다.
샌 버나디노 카운티는 성명을 통해
가족, 친지 등과 만나 즐거운 시간을 갖는 것이
코로나19 재확산을 부추기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렇기 때문에 CA 주의 이동 제한령 'Stay at home'은
여러 가정이 한 장소에 모이는 것을
금지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뿐만 아니라 이동 제한령은 단순한 권고가 아니라
모두를 지키기 위한 '명령'으로
주민들의 철저한 준수를 당부했다.
한편, 어제(18일) 기준 샌버나디노 카운티 내
전체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2만 3천 566명, 사망자 수는
328명으로 집계됐다.
이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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