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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 8만4000개 다음주 LA 온다

  • 작성자 사진: senior6040
    senior6040
  • 2020년 12월 10일
  • 1분 분량

[LA중앙일보]발행 2020/12/09 원용석 기자


LA카운티 내주 코로나 백신 받는다.


LA카운티가 내주 코로나19 백신 총 8만4000개 투여분을 확보할 전망이다.


LA타임스는 총 8만4000개의 코로나19 백신 투여분이 보건분야 근로자 위주로 투여될 것이라고 8일 보도했다. 보건국의 바버러 페러 국장은 이날 LA카운티 수퍼바이저 위원회 미팅에서 이같이 밝히면서 “이달 말쯤에는 2차와 3차 백신분을 추가로 받게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내년부터는 매주 백신을 공급받을 수 있게될 것이라고 말했다.


일단 공급이 제한적이라 연방질병통제센터(CDC)와 가주 보건국 등의 가이드라인에 따라 보건분야에 우선적으로 백신이 제공될 것이라는 게 바버러 국장의 설명이다.


보건분야 업자들의 백신 접종이 끝나면 교사, 경찰, 소방대원 등의 필수업종 종사자들이 백신을 받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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