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리버베일 경찰, 치매 할머니 보호 중

  • 작성자 사진: senior6040
    senior6040
  • 2020년 8월 29일
  • 1분 분량

[뉴욕 중앙일보]발행 2020/08/29 박종원 기자


한인 추정 70대 모니카 윤씨 가족·이웃 등 연고자 찾아


뉴저지주 버겐카운티 북쪽에 있는 리버베일 타운 경찰서가 한인으로 추정되는 70대 할머니의 연고자를 찾고 있다. 리버베일 경찰서는 지난 20일 오전 9시쯤 타운 내 시달레인에 있는 ‘리버베일 노인거주단지’ 근처에서 배회하고 있던 모니카 윤(사진) 씨를 주민들의 신고를 받고 발견해 보호 중이다. 윤씨는 신장 5피트5인치에 체중 150파운드 정도로 발견 당시 파란색 셔츠에 흰색 바지를 입고 허리 옆에는 파란색 담요를 안고 있었다. 리버베일 경찰서 신고전화 201-664-1111.


Comentarios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