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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렘데시비르, 코로나 사망위험 62% 낮춘다”

  • 작성자 사진: senior6040
    senior6040
  • 2020년 7월 11일
  • 1분 분량

<미주한국일보>2020-07-11 (토)


▶ 길리어드, 중환자에 효과 독일, 내년말 백신 생산


미국 제약사 길리어드사이언스는 10일 코로나19 치료제 렘데시비르가 이 병에 걸린 중환자 사망 위험을 62% 낮췄다는 내용의 새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CNBC뉴스와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길리어드는 램데시비르를 투여한 코로나19 중환자와 통상적 치료만 받은 중환자를 비교한 3단계 시험에서 이같은 데이터를 얻었다고 밝혔다.


렘데시비르를 처방받은 환자의 14일 내 사망률은 7.6%로 통상적 치료만 받은 환자의 같은 기간 사망률 12.5%보다 뚜렷하게 낮았다.


또 램데시비르를 투여한 중환자의 74.4%가 14일 안에 회복한 반면 나머지 중환자는 59.0%만 이 기간 내에 회복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길리어드는 이번 발표 내용과 관련해 곧 진행할 추가 임상시험에서 확인할 필요가 있다고 단서를 달았다.


한편, 백신을 공동 개발 중인 독일 바이오기업이 내년까지 대량 생산을 자신했다.


위구르 사힌 독일 바이오엔테크 최고경영자(CEO)는 1올해 말까지 규제당국에 코로나19 백신 허가를 신청할 준비가 될 것이라고 자신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보도했다.


사힌 CEO는 WSJ와의 인터뷰에서 당국의 백신 승인 전까지 수백만회 복용량을 생산할 수 있고, 2021년 말까지는 10억회분 이상을 만들 수 있다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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