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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터치] 갈 곳 없는 노인들…실내 쉼터 33%만 개방

  • 작성자 사진: senior6040
    senior6040
  • 2020년 7월 26일
  • 1분 분량

<뉴스투데이>입력 2020-07-27



앵커 다음 소식 볼까요? "문 닫은 무더위 쉼터" 코로나19 확산을 위해 무더위 쉼터들 많이 폐쇄했다는 소식 들어봤는데요. 어떤 소식이죠? 나경철 아나운서 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지자체와 공공기관, 은행 등은 대부분 무더위 쉼터를 폐쇄했는데요. 아직도 무더위 쉼터 대부분이 문을 닫고 있어, 노인들의 불편한 여름 나기가 계속되고 있다고 합니다. '무더위 쉼터'는 노인 등 몸이 불편한 시민들이 더운 날 외출했을 때 잠시 더위를 식힐 수 있는 휴식처를 말하는데요. 실내 무더위 쉼터는 지난달 30일 기준으로 5만 1백여 곳 가운데, 아직도 33.8%인 1만 6천9백여 곳만 문을 열고 운영 중이라고 합니다. 이처럼 실내 무더위 쉼터 운영률이 떨어지는 가장 큰 이유는 대다수가 경로당 등 노인시설이기 때문이라는데요. 앞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2월 말부터 경로당을 휴관 권고 시설에 포함한 바 있습니다. 이 때문에 노인분들, 재개방한 경로당을 찾아도 인원과 시간제한에 제대로 쉬지 못한다는데요. 일선 지자체들은 코로나19 재확산 우려에 경로당 운영 자체에 조심스러운 입장이라고 합니다. 앵커 요즘처럼 후덥지근하고 습한 장마철이 끝나면 불볕더위가 이어질 전망인데요. 큰 걱정이 아닐 수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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