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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숙자 1년만에 13% 증가

  • 작성자 사진: senior6040
    senior6040
  • 2020년 6월 13일
  • 1분 분량

[LA중앙일보]기사입력 2020/06/12 오수연 기자


LA카운티 1월 집계, 코로나 이후 급증


LA카운티 노숙자 숫자가 1년새 13%나 증가했다.


LA타임스는 12일 막대한 재원을 들여 LA가 홈리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지만 노숙자 인구가 빠르게 늘고 있다고 보도했다.


LA노숙자 서비스국(LAHSA)이 집계한 LA-LA카운티 인구 조사에 따르면 LA카운티는 6만6433명으로 홈리스가 1년전보다 13%, LA시는 14% 각각 증가했다. 이는 6년전보다 5배 증가한 수치다.


이번 집계 수치에 큰 의미를 둘수 없다는 견해도 있다. 노숙자 집계가 코로나 사태 이전인 1월에 이뤄졌기 때문이다. 서비스국측은 급증한 실업-퇴거 등으로 노숙자 문제가 더욱 악화됐을 것으로 예상했다.



LAHSA의 하이디 마스턴 사무국장은 “코로나로 환경이 너무 많이 변했다. 지금의 수치는 무의미하다”며 “1월 이후 코로나 때문에 60만명이 일자리를 잃었다. 이로 인한 노숙자 수는 카운트되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한편 UCLA 루스킨 연구소는 세입자 퇴거 금지 행정명령이 해제될 경우 LA카운티에서만 12만 가구가 거리로 내몰려 일정기간 노숙자가 될 것으로 추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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