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김진태 "대통령이 국민 협박, 민주주의 국가에서 있을 수 없는 일“

  • 작성자 사진: senior6040
    senior6040
  • 2020년 8월 17일
  • 1분 분량

<펜앤드마이크>양연희 기자 최초승인 2020.08.17


김진태 전 미래통합당 의원은 17일 “대통령이 국민을 협박하는 것은 민주주의 국가에서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밝혔다. 문재인 대통령이 전날 8.15 집회 대해 국가방역시스템에 대한 명백한 도전이자 국민의 생명을 위협하는 용서할 수 없는 행위라고 공개 비판한 것을 겨낭한 것이다.


김 전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같은 날 같은 곳에서 열린 민노총 주최집회엔 더 많은 사람이 왔다고 보도됐다”며 “그럼 국가방역체계상 거기에는 더 큰 책임이 있을 것이다. 민노총엔 어떤 조치를 취하는지 두고 보겠다”고 했다.


그는 “마치 8.15 집회 때문에 코로나 확진자가 늘어난 것처럼 그러는데 15일 코로나에 감염된 사람이 15일 검사에서 확진이 되나”라며 “거짓말을 하려면 그럴듯하게 하라”고 지적했다.


김 전 의원은 “국가방역시스템이 문제라면 왜 코로나의 근원지인 우한이 포함돼 있는 후베이성 입국제한 조치를 풀어 중국인들이 마음껏 들어오게 하나”라며 “자살한 박원순은 왜 광화문 한복판에서 서울시장(葬)으로 치르게 했나. 정무가 임시공휴일을 지정하고 외식쿠폰을 발행해 국민들을 밖으로 나가라고 할 때는 언제고 이것만 문제삼는 이유가 무엇인가”라고 반문했다.


이어 “빗속에 자발적으로 나온 성남 민심을 탄압하는 내로남불 정권엔 내리막길만 있을 뿐”이라고 강조했다.


양연희 기자 yeonhee@pennmike.com


© 펜앤드마이크 출처 명기한 전재 및 재배포는 환영합니다



댓글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