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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선 ”좌파들아, 괴물은 되지말자...월북의사 녹취 공개하라”

  • 작성자 사진: senior6040
    senior6040
  • 2020년 10월 1일
  • 1분 분량

<조선일보>서유근 기자 입력 2020.10.01


배우 김부선.


북한군에 총살당한 해양수산부 공무원 이모씨가 자진 월북했다는 정부 발표에 대해 배우 김부선(59)이 녹취록을 공개하라고 주장하며 정부를 비판했다.


김씨는 30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나는 좌파다. 이명박 박근혜 정부 때 진중권과 함께 블랙리스트 1호로 찍혔다”며 “이유는 노회찬·심상정 진보신당 창당 때 홍보대사를 수락했기 때문”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좌파가 좌파정부에게 요청한다”며 “북한군에게 억울하게 피살당한 공무원 L씨가 생전에 월북 의사 밝혔다는 녹취 당장 공개하라”고 주장했다. 이어 “국가는 누굴 위해 존재하는가”라며 “(지금은) 공포사회”라고 했다.


같은 글에 단 댓글에서 김씨는 “투명사회는 정보공개로부터 (시작된다)”며 “개인정보보호 개나 줘버려라”라고 했다. 또 “(녹취 공개는) 휴전국 국민의 알 권리”라며 “너무 처참하고 슬프다”고도 했다.


/배우 김부선 페이스북


김씨는 추미애 법무부 장관의 아들 서모(27)씨의 군 특혜 의혹과 관련해 추 장관의 거짓 해명이 드러난 것을 언급하기도 했다. 김씨는 “거짓말쟁이 추미애는 당장 사퇴하라”고 했다. 또 “좌파들아 우리 제발 괴물은 되지말자”고 했다.

김씨는 지난달 14일에는 추 장관 아들의 휴가 미복귀 의혹을 처음 제기했던 당시 당직사병 현모씨에게 “현병장 쫄지마세요. 당신의 용기를 응원합니다”라며 추 장관 모자가 거짓말을 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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