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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증환자들은 복도서 치료 .. 전국 병원 수용 능력 한계

  • 작성자 사진: senior6040
    senior6040
  • 2020년 7월 20일
  • 1분 분량

라디오코리아|입력07/19/2020



전국 내 코로나19 확진과 사망자가 급속하게 늘어나면서

각지에서 응급실과 시체안치소에 자리가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애리조나 주 마리코파 카운티는

시체 280구 보관을 위해 냉동고 14개를 들여오고,

시체안치소 수용 능력을 두배로 확대하기로 했고 로이터통신은 전했다. 텍사스 주 벡사 카운티는

시체 180구를 보관하기 위해 냉동 트레일러 5대를 인수했다. 병원 응급실에도 코로나19 환자들이 쇄도해

일부 경증 환자들은 복도로 밀려나고 있는 실정이다.

호흡이 힘든 환자들은 중환자실에 자리가 부족하다보니

인공호흡기에 의존해 응급실에 머무르고 있다.

최근 10여년간 응급실에서 일해온

텍사스주 베일러 의대 앨리슨 핸독 박사는

코로나19의 급격한 확산과 같은 일은 한 번도 본적이 없다면서

최선을 다하지만, 중환자실과 같은 치료를 할 수는 없다고 말했다. 그는 환자들은 병원에 받아들여지기 전에 몇시간씩 기다리고

덜 아픈 사람들은 중환자들에게 자리를 내주기 위해

복도에 누워있다고 말했다. 이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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