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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 환기만 잘해도 코로나19 예방"

  • 작성자 사진: senior6040
    senior6040
  • 2020년 6월 19일
  • 1분 분량

<라디오코리아>연합뉴스입력 06.18.2020


공기 중 미세한 에어로졸 외부로 날려 보내



수업 전 환기부터


20일 오전 올해 첫 교실 수업을 하는 광주 남구 한 여자고등학교에서 고3 학생이 교실 공기를 바꾸고자 창문을 열고 있다.


건물 환기만 잘 해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발병률을 낮출 수 있다는 전문가들의 연구 결과가 나왔다.


18일 미국 CBS 방송에 따르면 전문가들은 창문과 문을 열면 침이나 호흡기를 통해 밖으로 나와 공기 중에 떠다니는 미세한 물방울 속의 바이러스를 밖으로 날려보낼 수 있어 코로나19 확산을 줄이게 된다고 말했다.


기침이나 재채기를 할 때 나오는 비말 중 입자가 큰 것들은 최대 1.8m(6피트)를 이동하지만 공기 중의 매우 미세한 액체인 에어로졸들은 실내 방 안 전체를 계속 떠다닐 수 있다.


샌디에이고 캘리포니아대(UCSD) 스크립스해양연구소의 킴벌리 프래더 박사는 "바이러스를 품은 에어로졸은 공기 중을 떠돌면서 몇 시간에 걸쳐 여러 사람들을 감염시킬 수 있다"고 지적했다.


프래더 박사는 지난 3월 워싱턴주에서 합창 연습에 참여한 사람들이 집단감염된 것도 에어로졸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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