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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빈 뉴섬 CA 주지사, LA 포함 각 카운티 내 술집 운영 중단 명령

  • 작성자 사진: senior6040
    senior6040
  • 2020년 6월 29일
  • 1분 분량

라디오코리아|입력06/28/2020



코로나19 가 급속도로 재확산하면서

CA주에는 비상이 걸린 가운데 개빈 뉴섬 주지사가 

LA를 포함한 각 카운티 내 술집 운영 중단을 명령했다. 

개빈 뉴섬 주지사는 오늘(28일) 정오쯤 트위터를 통해 

술집 운영을 허용한 각 카운티 정부들은 

다시 운영 중단 조치에 나설 것을 명령했다. 

이 명령에 적용되는 곳은 LA와 프레즈노, 임페리얼,

컨, 킹스, 샌 호아킨, 툴레어 카운티 등이다. 

이와 더불어 뉴섬 주지사는 코스타 메사와 리버사이드,

세크라멘토, 샌 버나디노, 산타바바라, 산타클라라, 

밴츄라, 스타니슬라오 카운티 정부가 '술집(Bar)' 운영 

중단 조치를 내릴 것을 권고했다. 

이 같은 조치는 경제 재개방 3단계에 돌입하면서  

CA주 내 코로나19가 급속도로 재확산하고 있는데 따른 것이다. 

실제로 지난 7일 동안 CA주의 코로나19 평균 확진률은 

5.7%로 뛰어올랐다. 

특히, 지난 2주 동안 멕시코 국경 인접 지역인 임페리얼 카운티에서 

집계된 평균 코로나19 확진율은 23% 급상승해 

개빈 뉴섬 주지사가 다시 이동제한령을 강화하라고 권고한 바 있다. 

이처럼 CA주 전체에서 코로나19가 재확산해 

3단계 경제 재개방이 사실상 중단된 가운데 

상황이 보다 악화할 경우 오히려 이동제한령이 과거 수준으로 

강화될 수 있다는 전망까지 나오고 있다. 

이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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