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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주 내 모든 병원 근무자 주 1회 이상 코로나 검사”

  • 작성자 사진: senior6040
    senior6040
  • 2020년 12월 1일
  • 1분 분량

[LA중앙일보]발행 2020/12/01 장수아 기자


가주 정부가 주내 병원에 모든 근무자들이 매주 적어도 한 번 코로나 검사를 받도록 하라고 강력하게 권고했다. 또 신규 환자는 모두 병원에 들어오기 전 코로나 검사를 받아야 한다.


가주 보건국은 지난주 병원에 보낸 통지문에서 보건 인력은 코로나와 접촉하고 이를 환자에 전염시킬 가능성이 높은 고위험군이기 때문에 매주 검사를 받아야 한다고 촉구했다. 보건국의 이번 조처는 최근 신규 확진자와 입원 환자 급증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


보건 인력은 유급과 무급을 포함해 환자에 직간접적으로 노출되는 모든 사람을 의미한다. 의사와 간호사, 학생, 자원봉사자, 세탁 담당자, 행정 인력 등이 모두 보건 인력에 포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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