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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코로나 신규 확진자 15만명...하루 기준 최대"

  • 2020년 6월 19일
  • 1분 분량

<조선일보>서유근 기자 입력 2020.06.20


테워드로스 아드하놈 거브러여수스 WHO 사무총장이 19일(현지 시각) 코로나 관련 화상브리핑을 하고 있다. / 유튜브 캡처



세계보건기구(WHO)는 19일(현지 시각) 코로나 바이러스 신규 확진자가 전날 최대치를 기록했다며 ‘새로운 위험 국면’에 들어섰다고 경고했다.


테워드로스 아드하놈 거브러여수스 WHO 사무총장은 이날 스위스 제네바 WHO 본부에서 열린 화상 언론 브리핑에서 “(전날) 하루 동안 보고된 코로나 신규 확진자가 전 세계적으로 15만 건 이상으로 하루 기준으로 가장 높은 수치”라며 “팬데믹(세계적 대유행)이 가속화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절반 정도는 미주 지역에서 보고됐으며, 남아시아와 중동에서도 많은 사례가 보고됐다”며 “전 세계는 새로운 위험 국면에 들어섰다”고 했다.


그러면서 “


많은 사람들이 집에 있는 것에 싫증을 내고, 국가들은 사회와 경제 봉쇄를 풀길 열망하고 있다”면서도 “바이러스는 여전히 빠르게 퍼지며 치명적이고, 대부분의 사람은 여전히 민감하다”고 말했다.


거브러여수스 사무총장은 이런 상황에 대해 “극도의 경계심을 발휘해야 한다”며 사회적 거리 두기와 마스크 착용, 손을 깨끗이 씻기 등 위생 수칙을 지켜달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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