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카운티 코로나19 현황] 사망자 90%는 기저질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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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년 5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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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중앙일보]발행 2020/05/05 김형재 기자

LA카운티 코로나19 확진자가 2만6000명을 넘었고, 사망자는 1256명으로 늘어났다.
LA카운티 공공보건국(CDPH)에 따르면 4일 정오 기준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전날보다 568명이 늘어 총 2만6217명을 기록했다. 누적 사망자는 전날보다 28명이 늘어 총 1256명으로 집계됐다. LA한인타운 내 확진자는 149명으로 일주일 전보다 33명 늘었다.
<표 참조>
코로나19 확진 판정 후 사망한 사람은 65세 이상이 다수를 차지한다. 일일 추가 사망자 28명 중 22명도 65세 이상으로 나타났다. 전체 사망자 중 93%는 기저질환을 앓고 있었다.
공공보건국은 자택대피령이 해제될 경우 코로나19 재확산 가능성을 우려하고 있다. 공공보건국은 기업체 및 소상공인 사업장 내 사회적 거리두기 준수 및 철저한 위생 및 방역 관리를 당부했다. LA시와 카운티 정부는 코로나19 감염여부를 확인하는 무료 검진검사를 모든 주민에게 제공하고 있다. 기침, 발열, 구토, 인후통, 호흡곤란 증상이 나타난 당사자, 가족이나 지인 모두 온라인 신청(coronavirus.lacity.org/testing)만 하면 된다. 한편 카운티별 코로나19 확진자는 오렌지 2819명(사망 57명), 리버사이드 4180명(사망 161명), 샌버나디노 2182명(사망 97명), 샌디에이고 3927명(139명) 등이다.가주 확진자는 5만5803명(사망 2257명), 전국은 117만7784명(사망 6만9171명)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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