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카운티 내 18-40살 코로나19 감염 여전히 심각!
- senior6040
- 2020년 7월 20일
- 1분 분량
라디오코리아|입력07/19/2020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15만 명을 넘어선
LA 카운티에서는 일일 확진자 수가 지난 이틀 동안
2천 명 대를 유지하고 있다.
이 때문에 확진자 수가 점차 감소하는 것이
아니냐는 분석도 조심스럽게 나오지만
섣푸른 예측은 위험하다는 지적이다.
이는 젊은층 사이에서의 확산이 거침없기 때문이다.
LA 카운티 공공 보건국의 어제(18일)발표에 따르면
일일 확진자 수는 2천 770명으로 나타났다.
이날(18일) 기준, 18 – 40살 사이 확진자 수는
6만 4천716명으로 하루 전인 지난 17일과 비교해
천 300명 늘었다.
즉, 어제(18일) 일일 확진자 가운데
절반 가까이를 차지하는 것이다.
이는 일일 확진자 수가 4천 592명으로 집계돼
최고치를 갈아치운 지난 16일 통계를 봐도
심각성을 알 수 있다.
지난 16일 기준, 18 – 40 살 사이 확진자 수는
6만 2천 129명으로 나타났다.
하루 전인 지난 15일 5만 9천 962명보다
2천 167명 늘어난 것으로 이 역시 일일 확진자 수의
절반 가까이를 차지하고 있는 것이다.
현재 가장 우려되고 코로나19 확산 저지를 위한
가장 핵심은 타 연령층에 대한 젊은 층의
감염 여부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젊은층은 무증상 또는 비교적 약한 증상을 앓고 끝나는
경우가 대부분이지만 중,장년, 고령층을 감염 시켰을 경우
이들은 사망까지 염려해야하는 상황이기 때문이다.
특히, 젊은층은 타 연령층보다 활동이 왕성하기 때문에
코로나19에 감염되어도 확진 여부 조차 모른채
곳곳을 방문할 수 있어 재확산을 초래하고 있다는 지적이
지속해서 나오고 있다.
이에 따라 LA 카운티 공공 보건국은 코로나19 감염은
연령과 상관없기 때문에 재확산 저지를 위해서는
개개인이 아닌 모두가 합심해야한다고 거듭 강조했다.
이와 더불어 코로나19 재확산 저지를 위해
젊은층을 비롯한 모든 주민에게 불필요한 외출은
자제해달라고 당부했다.
이황 기자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