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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주, 코로나19 주간 사망율 하락세 보여.. 전환점 될까?

  • 작성자 사진: senior6040
    senior6040
  • 2020년 5월 6일
  • 1분 분량

라디오코리아|입력05/05/2020



Credit: Los Angeles Times

[앵커멘트]

CA의 코로나19 주간 사망률과 확진자 발생 비율이

지난주 처음으로 하향세를 보였습니다.

뿐만 아니라 CA 주 내 코로나19 사망률이 가장 높은

LA 카운티에서도 조금씩

안정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김나연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개빈 뉴섬 CA주지사가 이번주 금요일부터

경제 재가동에 돌입한다고 발표한 가운데

CA 주 내 주간 코로나19 사망자가 감소했습니다.

LA타임즈에 따르면 지난 4월 20-26일 동안

CA 주 내 코로나19 사망자가 542명,

확진자 수는 만 2122명으로 집계되며  

정점을 기록했습니다.  

하지만 지난주 4월27일- 5월3일 동안

CA주 내 주간 사망자 수는 전 주보다

9% 하락한 495명을 기록했고, 확진자 수도 18% 하락해

9천 967명으로 집계되며 하향세를 보였습니다.

이는 아직 코로나19가 여전히 발병하고 있지만,

CA주 내 사망률은 조금씩 진정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평가됩니다.

또 CA 주의 코로나19 환자 입원 건수는

지난주 4천 822건을 기록해

2주 전보다 2% 하락하며

조금씩 낮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뿐만 아니라 LA 카운티의 주간 사망자 수는

지난 2주 동안 매주 315명을 기록하며

안정세를 보였습니다.

현재 CA 주 내 코로나19 사망률 55%를 차지하는

LA 카운티에서는 코로나19가 암과 심장질환을 제치고

사망 원인 1위로 올라섰습니다.  

LA 카운티 공공 보건국 바바라 페러 국장은

코로나19 사망자와 확진자 비율이 안정화될지라도,

이럴 때일수록 코로나19 관련 안전 지침을 준수하며

긴장감을 늦춰선 안된다고 강조했습니다.

라디오코리아 뉴스 김나연입니다. 

김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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