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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대 노인 라면 먹다가 사망… 기도 막혔을 때 필요한 '하임리히 요법'

  • 작성자 사진: senior6040
    senior6040
  • 2020년 6월 4일
  • 1분 분량

음식이 기도에 걸렸을 때는 하임리히 요법을 시도해야 한다./사진=클립아트코리아


70대 여성 노인이 아들과 함께 집에서 라면을 먹다가 기도가 막혀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경북 청도경찰서는 2일 청도군 운문면 지천리에서 A(79)씨가 질식해 사망했다고 밝혔다.

A씨는 라면을 먹던 중 숨이 막혀 쓰러졌고 놀란 아들은 모친의 등을 두드리다가 심폐소생술을 시행했다. 이를 목격한 손녀가 119상황실에 신고했지만, 구급대가 현장에 도착했을 때 A씨는 이미 호흡과 맥박이 없었다.

음식을 먹는 중 기도가 막히는 일은 흔치 않게 발생한다. 명절에는 떡을 먹다가 기도가 막히는 환자도 많다. 이물질이 기도에 걸렸을 때는 2~3분 이내에 제거하지 않으면 생명이 위협받아 '하임리히 요법'을 알아두고 실시해야 한다.

하임리히 요법은 뒤에서 환자를 안고 복부를 위로 밀어내는 것이다. 보호자는 환자 뒤에서 환자의 배꼽과 명치 사이에 주먹 쥔 자신의 손을 올린 다음 다른 손으로 주먹을 감싸 쥐고 빠르게 뒤쪽 위로 밀어 올린다.


이물질이 나올 때까지 계속해야 하고 만약 환자가 의식을 잃고 심정지 상태에 이르면 심폐소생술을 한다.

환자가 1세 이하 영아면 환자를 보호자 허벅지 위에 머리가 가슴보다 아래에 있게 엎드리게 한 다음 손바닥 밑부분으로 등의 중앙부를 세게 두드린다. 이어 환자를 뒤집은 다음 가슴 중앙 부위 약간 아래 지점을 두 손가락으로 강하고 빠르게 압박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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