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일까지 미국내 코로나 사망자 8만7000명 더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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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년 7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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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이현택 기자 입력 2020.07.16
미 워싱턴 의대 연구소 전망

/EPA 연합뉴스
최근 남부 지역을 중심으로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가 폭증하는 미국에서 11월 1일까지 코로나 사망자가 22만4000명을 넘을 것이라는 의과대학의 전망이 나왔다. 현재 누적 사망자를 감안하면 앞으로 3개월 여 동안 8만7000여명이 더 사망할 것이라는 이야기다. 미국 워싱턴대 의대 보건계량분석연구소(IHME)는 이와 같은 내용의 사망자 예측 결과를 전망했다고 로이터통신이 15일(현지 시각) 보도했다. 통신에 따르면, 대학 측은 지난 7일 발표했던 미국 내 코로나 누적 사망자 전망치보다 1만6000명이 더 사망할 것으로 다시 추정했다. 그 이유는 플로리다 등 많은 주에서 코로나 감염과 환자 입원이 늘어나고 있기 떄문이다. 하지만 대학 측은 모든 미국인이 공공장소에서 마스크를 착용한다면 이 전망치보다 사망자가 4만명 줄어들 수 있다고 제언했다. 연구진은 “마스크 사용은 늘었지만 달성해야 하는 수준까지는 아니다”면서 “미국인 95%가 집에서 나오면서 마스크를 쓴다면 감염률ㆍ입원환자ㆍ사망자 전망치가 줄어들 것”이라고 강조했다. 미 존스홉킨스대 집계에 따르면 미국에서는 지금까지 코로나 확진자 346만여명, 사망자 13만여명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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